조선섹터는 웬만하면 홀딩 유지하고,
대선섹터 중에서 바닥에 납작 엎드린 대상홀딩스 정도.
정치테마주들의 시간이 오는 듯한 차트 형태들....
미국의 지수가 오르던 내리던,
작년 후반 부터 추세가 단단한 조선섹터 종목들 홀딩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오늘 신고가 종목 대부분이 조선섹터로,
섹터플레이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섹터 내에서 좀 과하게 달려 주가와 이평선 이격이 큰 종목을 차익하고,
다른 섹터로 가는 것 보다는
동일한 섹터 내에서 이평선과 주가 이격이 크지 않은 종목으로 이동하는 편이 편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