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MQCyaJ33sQ?feature=shared
오늘 제가 보는 타점에서는
아무 종목도 나오지 않은
김승진 선장이 영상에서 표현한
장판같은 바다 였습니다.
강풍은 빨리 가니 리스크 조절만 하면 되는데,
무풍은...할게 없으니 고통스럽습니다.
현대로템 손절, 10일선 깰때 절반, 20일선 깨는 부근에서 전량 손절
타점이 없는 종목들.
대한제강은 기술적으로 타점이긴한데, 거래대금 보면 큰 의미가 없죠.
삼성중공업은 정찰부대 수준의 비중.
다른 보유종목들 장중에 손절 라인 근처로 근접 했으나
손절가격 까지는 가지 않았네요.
보유하고 넘어갑니다.
무풍지대에서는 뭔가 할려고 하면 진만 빠지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잘 기다리는게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기준선을 넘은 종목 손절매는 해야겠죠
수고하셨습니다.